2015년 부터 시작된 청량리 -안동간 중앙선 복선화사업
공사가 완료 되는 2022년12월이 되면 1시간30분 소요
영천-경주 까지 이어지면 청량리-경주 2시간 소요
공사지연이 없었다면 지금쯤 복선화가 완료되었을 터인데 ..
단선으로 신안동역 먼저 오픈!!
신안동역으로 이전하며 청량리-부전 열차만 정상운행
내년1월까지
안동과 영주간 셔틀열차로 환승해야 하는 불편이 ....
안동시민 환승에 대기까지 ...
무질서한 오픈과 연기
살아가는 현실인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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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시간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