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와 일상
경북도청에서2019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경북여성단체장 접빈다례동락관 홀에는 600명의 접빈다례로인산인해사진도 못남김오늘의차는 얼음띄운 연꽃차와 오미자시원하고 갈증이 달아나는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