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맛

대만 호텔 미드타운 리차드슨 후기

2019. 6. 12. 15:11

​대만 호텔 미드타운 리차드슨 후기

시먼역 바로앞이다

쇼핑천국,교통좋음

교통과 맛집으로 최고

 

조금더 업그레이해서 창문있는방으로 예약했는데

창문은 열수 없다.날씨를 볼뿐.

창문이 없는방도 있다.

 

깨끗하긴 했지만 답답했으며

2층만 가면 향신료 냄새에 입맛이 없곤했다.

 

중국분들 너무 많아 조식이 전쟁터

흘리고 시끄럽고 ..

조식 사진 많이 없다.이름만 5성

 

​과일은 몸에 좋다며 언제나 수북 맘껏 먹었지만

내 몸의 약점이 되었다.

​동먼역 융캉제에서 망고빙수

1일1빙수먹은적 없다 ㅎ

​시먼역 줄서서 먹는 훠궈

난 훠궈 좋아하지 않지만 친구가 좋아해서 먹었다

​하루치 쇼핑들

매일 쇼핑 할게많다

​매끼 과일을 수북이 먹어야 했던 나쁜행동

매일 과일을 사와 몇접시 먹고 잤다.

​젠탄역에 스린야시장

망고젤리 사러 왔다가 예뻐서

망고젤리는 야시장이 젤싸다 65~70정도

마트 100(약4천원)

기본10박스지만 일주일 못간다

얼려도 맛있고 그냥도 맛있고

직구하면 7000원 정도에 살수있다

젤리좋아해 갈때마다 못들고 올만큼 산다

동그란거 좋아

​족욕하러 왔는데...

6시면 문닫는다

옷갈아 입는 동안 저녁6시가 지나버려 발도 못담그었다.

젠탄역 스린야시장

​동먼역

공원앞 찻집

​아리산차 가격 1300정도(약52000원 )

3명  나눔잔으로 같이 마심

향기가 ~

퍼포먼스가 ~

추억이 될만하다.

다과별도

​고사리과 야들야들한 화초가 예쁘다.

예뻐서 화초를 잘아시는분에게

구매하여 키우고있지만 예쁘게 무성하게 키우는것이 쉽지않다.

동먼역 딤썸 대기시간 기다리며

1시간 기분좋은 추억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