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큐커피
매주 월요일 휴무
10:30 ~21:30
며칠 장마로 큰비가 오더니
뜨거운 여름 시작이다.
습도까지 높아 32도가 너무 덥다. 숨이 턱턱
안동 망고빙수 검색
투썸/ 설빙 /땡큐커피/ 망고빙수가 검색된다.
퀄리티 좋아보이는 땡큐커피 맛보러 출발
옥야동으로 옮기고 처음이다.
암산 있을때 초창기 커피맛이 별로라서 다시 가지 않았던 곳인데
화려한 장식에 달달한 음료
비건 디저트등으로 안동여성분들 출근도장 찍으시는분 많았다.
망고빙수로 다시 찾은 땡큐커피
변화
tv 방영도 여러번(한지민 등)
드립커피 맛도 일품이다.
브라질 원두 내추럴
신맛에 내추럴맛도 진하게 나는
정문,후문
골목을 잘못 들어도 양방향 출입 가능
골목의 좋은점이다. 전용주차장도 있고 분주하지 않은 골목이라 주차할 곳이 많다.
2층 내추럴 마감 공사현장 인테리어 좀 싫어한다. 냄새도 이상함.
나름 마감처리가 잘된 1층에 자리잡았다.
화분 파티초 판매
커피 커피잔 판매
틈틈이 꾸민 인테리어와 나무질감이 잘 어울린다
심심하지 않게 잘꾸며진 이동공간
막상 2층은 덜된 공사현장
이취향은 아님
에어컨이 있어도 꿉꿉한 향기
우린 1층으로 다시 내려옴
달지않은 우유망고빙수
더 뽀드득한 빙수 먹고싶다.
5분내 금방 먹긴하였지만 냉기보관이 잘되는 놋그릇에 눈꽃빙수가 녹지 않는다.
연유와 패션프루츠청을 뿌리지 않고 남은 우유빙수에 패션후르츠청을 맛봄(엄청 새콤)
가족이 아니라면 1인1빙수
비쥬얼 맛 만족
땡큐 망고빙수
커피는 빙수 먹기전 맛보길
물을 여러번 마시고도 빙수먹기전의 커피맛을 느끼기 어려웠음.
좋아하는 친구 데려오고 싶은 카페 땡큐커피